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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지배하는 사람

 

생각을 지배하는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평범하다 

  ; 러시아의 작가인 알렉산드르 푸슈킨(1799~1837)의 작품 「대위의 딸」에   나오는 말이다. 

실패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순간적인 실수나 잘못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으며,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듯 실패 앞에서도 만인이 예외가 없다는 뜻이 담겨있다.

실패에는 달인이 없다.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같은 모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도 이렇게 말했다.

『실패는 사람이 한다.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그러니까 실패를 했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오뉴월 품앗이라도 진작 갚으랬다.

 

우정 어린 교제는 지식의 학교이며 즐거움이 있는 가르침이다.

 

자신을 과시하라. 이는 재능이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최고의 고통은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하는 밑걸음이다.

 

할 수 있을 때 추구하라. 시간과 기회는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말은 해야 맛이요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목수가 많으면 집 무너뜨린다.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걷어들인다.